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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돌싱 동지 이동건, 이용대와 함께 50포기 김장에 나섰다. 그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김미령 셰프, 이미영 조리사, 조서형 셰프를 초대, 김장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김준호는 자신이 초대한 셰프들이 전지, 갈치 등 특별한 재료를 공수해 오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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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은 이용대에게 "부끄러워서 눈을 못 마주치겠다"면서도 "예전부터 팬이었다. 원래 웃는 게 예쁜 남자가 이상형이다. 웃을 때 정말 예쁘시다. 좋아한다. 사랑"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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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준호는 쪽파를 자르는 이동건에게 안약을 넣어주며 다정한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결혼하면 김장할 때 도와줘야 한다는 흑백김장사 3인방의 말에 김준호는 느릿느릿했던 손을 빠르게 움직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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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돌싱 동지들과 흑백김장사와 함께한 김준호의 김장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적재적소 리액션과 남다른 개그감을 장착한 그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