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한 불교 수도원에서 시신 40여 구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채널7,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북부 피?주 포 탈레 지역의 파 나콘 차이보본 수도원에서 지난 23일 시신 4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진단서와 시신기증서가 있지만 실제로 시신기증이 이뤄진 것인지, 자연사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수도원 측은 시신을 명상 수행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수도원 관계자는 "새로운 명상법"이라며 "시신과 같은 공간에서 명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DNA 검사 등을 통해 시신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유족들을 상대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인근 깜팽 펫주 한 수도원에서도 지난 20일 시신 12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