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한 불교 수도원에서 시신 40여 구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채널7,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북부 피?주 포 탈레 지역의 파 나콘 차이보본 수도원에서 지난 23일 시신 4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진단서와 시신기증서가 있지만 실제로 시신기증이 이뤄진 것인지, 자연사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수도원 측은 시신을 명상 수행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수도원 관계자는 "새로운 명상법"이라며 "시신과 같은 공간에서 명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DNA 검사 등을 통해 시신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유족들을 상대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인근 깜팽 펫주 한 수도원에서도 지난 20일 시신 12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