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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정신으로 일본 내 3715개 학교가 경쟁한 고시엔을 정복한 교토국제고가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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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기념사업회 강진수 사무총장이 방문해 상패와 전교생들에게 나눠줄 최동원 기념구 200개와 '교토국제고 힘내라' 라는 응원문구가 적혀 있는 현수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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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에는 최동원 어머니 김정사 여사를 비롯,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임은정 검사, 김용철 전 롯데 선수, 경남고, 덕수고, 최동원유소년야구단, 해운대 리틀야구단 등 100여 명이 '교토 국제고 힘내라'는 응원 문구를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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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기념사업회에서는 지난 11월 11일 '제11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시상식을 BNK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었다.
교토국제고는 생전 최동원 선수의 투혼을 가장 잘 구현한 단체를 시상하는 '제5회 백송홀딩스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기념사업회 측은 "학생선수, 지도자 뿐 아니라 일반 학생, 교직원, 학부모, 재일교포 커뮤니티 등 전폭적인 지원과 헌신이 없었다면 고시엔 우승은 절대 이뤄질 수 없던 일"이라며 "기념사업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을 이뤄낸 교토국제고를 불굴의 영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