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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어로 '칼레'는 요새, '메그단'은 전장을 뜻한다. 이 요새는 동로마 제국 시절인 서기 535년쯤 처음 건축됐다. 이후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서 보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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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얀 종탑 하단에 빨간색 페인트로 SNS 계정의 주소와 이름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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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실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계정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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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세르비아를 문명화된 방식으로 여행해 달라"며 "역사적 유물에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조각하거나, 오르거나, 만져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현지 법률을 위반하거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