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Advertisement
우다비는 "'정년이'는 제게 큰 배움과 도전의 시간이었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국극이라는 생소한 소재를 알리고 시청자 분들과 공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주란이를 연기하며 맑고 순수한 역할에도 가능성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극 연습으로는 "촬영 전 8개월 동안 '자명고'를 연습하며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전하며 국극 속 한국적 정서를 깊이 체감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한편 '정년이'는 지난 17일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