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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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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비는 작품이 남녀노소 많은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은 부분에 대해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평소에 엄마나 가족들이 제가 출연하는 작품에 대해 잘 이야기하지 않으신다. 저에 대해서도 말씀을 잘 안 하시는데 한번은 엄마가 모임 자리에 갔다가 친구 분께서 '정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거기에 나오는 주란이가 연기를 너무 잘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를 아는 다른 친구 분의 입이 근질거리셨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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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년이'는 지난 17일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