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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명세빈은 "손님들을 위해 코스 요리를 대접하려 한다"며 '세빈카세'의 오픈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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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명세빈은 "친오빠 가족과 놀러 가서 회를 뜨기 시작한 뒤, 재밌어서 계속 했다. 그러다 보니 (실력이 늘어서) 일식하는 분에게 칭찬도 받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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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임지은 부부는 명세빈이 요리를 끝마치기도 전에 도착해 명세빈을 당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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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의 요리를 맛본 고명환은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와서 이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다"며 극찬한다. 그 후 "옛날에 속초에서 너 따라왔던 남자한테 한번 연락해 보라"고 권한다.
방송인 오정연 역시 "여자가 수명이 길어서 (황)정음 씨 말이 맞다. 저는 20대만 아니면 된다"고 어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열띤 이야기 속, 명세빈은 "외적으로 보여지는 (공주 같은) 이미지 때문에 힘든 점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난 '공주과'가 전혀 아닌데, 남자들은 '명세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현실에서도) 기대하니까, 그런 점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미안하지"라며 씁쓸해 한다.
그러자 배우 채림 역시, "저도 (이미지 때문에) 차인 적이 있다"고 공감한다.
명세빈은 단아한 이미지 때문에 생긴 '나이트 부킹썰'도 털어놓는다. 부킹 문화가 한창이던 때,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지만 정작 부킹을 못했다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