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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는 '변화'를 외치는 목소리에 반감을 드러냈다. 페예노르트와의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경기를 하루 앞둔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그는 "내가 무엇을 바꾸야 하나?"면서 "첫 시즌 내게 변화를 요구했을 때 내가 바꿨다면 우리는 지난 7년동안 여섯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이제는 바꾸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프로세스와 우리가 해야 할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 부상당한 선수들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와야 하고,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를 뛰었던 선수들은 휴식이 필요하다.그리고 좋은 결과 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유있는 마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이 팀이 수년 동안 많은 승리를 했기 때문에 이 상황이 독특한 것이다. 지금은 우리의 원칙에 더 집중하고, 선수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이전보다 덜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