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을 일축했다.
맨시티는 최근 5경기에서 5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자신의 지도자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일이었다. 맨시티도 좀처럼 경험해보지 못한 5연패다. 이에 언론이나 팬들은 맨시티가 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는 '변화'를 외치는 목소리에 반감을 드러냈다. 페예노르트와의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경기를 하루 앞둔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그는 "내가 무엇을 바꾸야 하나?"면서 "첫 시즌 내게 변화를 요구했을 때 내가 바꿨다면 우리는 지난 7년동안 여섯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이제는 바꾸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프로세스와 우리가 해야 할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 부상당한 선수들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와야 하고,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를 뛰었던 선수들은 휴식이 필요하다.그리고 좋은 결과 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유있는 마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이 팀이 수년 동안 많은 승리를 했기 때문에 이 상황이 독특한 것이다. 지금은 우리의 원칙에 더 집중하고, 선수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이전보다 덜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