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슬리피가 8살 연하의 천사 아내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슬리피 부부의 '운명부부'합류가 예고 됐다.
이날 슬리피는 "미니홈피 쪽에서 도토리 도둑으로 잘 나가다가 나중에 많이 잊혀졌다"며 "트로트로 내 노래도 몇 곡 있는데 다 망했다. 너튜브도 구독자 5만 명까지 모았는데 그 채널이 죽었다. 살릴 수가 없다더라"며 짠내 인생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소송도 당하고. 약 10년 정도 정산을 못 받았다. 정산으로 받은 돈이 100원도 없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되는 일 하나 없던 짠내 인생. 그런데 그를 구제한 천사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8살 연하의 아내였다. 특히 아내는 슬리피의 발톱을 깎아주고 드라이까지 직접 해주는 등 내조 풀코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아내에 대해 "아내는 천사다. 항상 나를 생각해주고 따뜻하고 착하다"며 "'결혼 어떻게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거지인데 어떻게 결혼했냐', '너 같은 인성으로 어떻게 결혼했냐'"며 웃었다.
특히 슬리피는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다. 내일이면 16주다"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슬리피 아내는 득녀 6개월만에 둘째를 임신, 연년생 부모가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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