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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슬리피는 "미니홈피 쪽에서 도토리 도둑으로 잘 나가다가 나중에 많이 잊혀졌다"며 "트로트로 내 노래도 몇 곡 있는데 다 망했다. 너튜브도 구독자 5만 명까지 모았는데 그 채널이 죽었다. 살릴 수가 없다더라"며 짠내 인생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소송도 당하고. 약 10년 정도 정산을 못 받았다. 정산으로 받은 돈이 100원도 없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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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아내에 대해 "아내는 천사다. 항상 나를 생각해주고 따뜻하고 착하다"며 "'결혼 어떻게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거지인데 어떻게 결혼했냐', '너 같은 인성으로 어떻게 결혼했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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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슬리피 아내는 득녀 6개월만에 둘째를 임신, 연년생 부모가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