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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미령 셰프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와 함께 비장의 요리를 준비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과거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에서의 치열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급식대가는 "당시 미션 준비로 잠을 2시간밖에 못 잤다"며 어려움을 털어놨고 정지선 셰프는 중식 주방에서의 성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던 과거를 회상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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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셰프는 "그렇다면 남편은 누구한테 화풀이를 하느냐"고 물었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나오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미령 셰프는 "세상에서 유일한 내 편은 신랑뿐이다"라고 말하며 결혼 생활의 든든함을 강조했다. 이에 장호준 셰프가 다시 "남편은 누가 챙기냐"고 묻자, 이미령 셰프는 "그거까지 신경 쓸 시간이 어딨냐, 바빠 죽겠는데"라고 답해 여성 셰프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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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셰프들의 이야기에 장호준 셰프는 결혼의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현실적인 고민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