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0월 첫 방송한 '진심누나'는 새내기 트롯돌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슈퍼스타로 성장시킬 누나들의 360도 전방위 서포트다. '트롯 스타 탄생 명가' TV조선과 'K팝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손잡고 트롯돌을 만든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 "예전에 아이돌 음악부터 트로트까지 프로듀싱을 많이 했다. 접점을 많이 느끼는 상황이었다"라며 "요즘 트롯은 아이돌처럼 팬덤 문화가 강해졌다. 아이돌이 음악적으로는 가진 한계는 40대 이상이 즐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연령층에 상관없이 모든 분들이 이 친구들의 음악을 따라부를 수 있다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 프로듀싱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보이그룹 미스터미스터의 센터였던 한태이는 "아이돌과 트로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창법다. 그래서 아이돌을 하던 사람이 트로트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데뷔곡 '밤밤밤'을 보면 누가 들어도 라틴 장르지만 트로트 창법으로 완전히 새로운 노래로 완성되더라. 우리가 선구자가 돼 자랑스러운 트로트를 널리 알릴 수 있겠단 용기를 얻었다"고 자부했다.
거친 남성미와 스윗한 다정함을 모두 겸비한 배우 출신의 정윤재는 "도전하는 것이 재밌다. 그래서 처음부터 해보고 싶었다. 감사한 마음이 더 크고, 이 시점에 무언가를 새롭게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미스터트롯2'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임채평은 "다른 멤버들보다 트로트를 먼저 시작했다. 장르의 매력을 멤버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연습하면서 멤버들도 음악의 즐거움을 점점 느껴가는 게 보여서 뿌듯했다. 마이트로가 잘 될거 란 믿음이 생겼다"고
드라마 '더 글로리' 속 손명오 캐릭터의 아역으로 주목받은 유망주 서우혁은 "춤과 노래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연기랑 어떻게 보면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나의 한계를 계속 깨야하고 같은 멤버지만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하고 배울 점도 공유해야 하는 점들이 행복하고 즐거웠다"라고 고백했다.
TV조선 '진심누나'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