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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그루는 절친한 언니들이 드라마 촬영장으로 보내준 깜짝 커피차 선물에 감동한 듯한 표정이다. 자칭 '청담동 팔공주' 언니들은 '복수의 화신으로 돌아왔다! 언니들이 응원한다! 우리 막내 그루 화이팅'이라는 센스 넘치는 현수막 문구까지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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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2년 넘게 아이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는 한그루는 "아기띠를 앞으로 메고 뒤로 메고 둘 데리고 돌아다녔다. 독박육아로 매일 애들하고 집에만 있다가 밖에 나와서 (7년 만에) 일하는 것도 너무 걱정됐는데 나와 보니까 육아가 훨씬 힘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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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을 통해 7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