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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전 감독은 아예 다른 길을 걸으려 한다. 축구계 바깥에서 새로운 일을 시도하려 준비 중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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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통해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자존심을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유로2024에서는 준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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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간을 통해 새로운 진로에 대해 고민한 듯 하다. 사우스게이트 전 감독이 드디어 자신의 다음 행보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 26일 SNS 플랫폼인 링크드인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다음 목표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 목표는 축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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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사우스게이트 전 감독의 '새 선택'은 자선단체 활동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지난 8년간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할 중 하나를 맡았던 나는 의식적으로 내가 겪은 일을 되돌아보고 다음 단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신중하게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