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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지 않은 하천에 떨어진 차량에는 남성 3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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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시간이 늦은 밤인데다 외곽이어서 차량은 늦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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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신 3구를 옮기고 내부를 조사했다. 30~35세 희생자들의 휴대폰을 조사해 보니 이들은 사고 당시 구글 지도를 이용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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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는 몇 달 전 홍수로 길이 끊어져 보수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구글은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구글 관계자는 "이 문제를 조사하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지역 당국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
이들은 "왜 완공되지 않은 다리에 바리케이드나 경고문을 설치하지 않았나?"라며 과실 혐의가 있는 건설 부서를 감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