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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아동보호 당국의 조사 결과, 그녀는 2020년 초 태어난 딸을 2023년까지 침대 밑 서랍에 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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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주사기를 통해 아이에게 분유나 우유 등을 먹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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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아이 울음소리를 따라가다가 침대 밑 서랍을 열었는데 그 안에 작은 소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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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즉시 보호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위탁시설에서 보호 중이다.
또한 그녀는 아기가 항상 서랍에 있던 것은 아니었고 서랍을 닫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여성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하면서 "완전히 믿음을 거스르는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판사는 "어린 소녀가 그 안에서 거의 살아있는 죽음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는 재앙이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