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남성이 남의 집을 1000회 이상 불법 침입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황당하게도 취미라고 주장했다.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쯤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의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37세 회사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남의 집에 무단 침입하는 것이 취미인데, 1000번도 넘게 했다"면서 "누군가 나를 발견할지 못할지를 생각하면 손바닥에 땀이 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안에 있던 집주인과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그를 구금하고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희한한 취미", "침입만 하고 절도는 안 했나?", "이 정도면 정신질환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