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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오후 "바이크를 타고 출근하셨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이런 날씨에 바이크 타면 큰일난다. 오늘같은 날 배달 기사분들 조심하셔야 한다. 제설이 잘되어 있긴 하더라. 위험한데는 도로에 열선도 깔려있고"라며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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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김종민을 만나 '너 결혼하다고 들었는데'라고 말하니 내년 2월 이야기하더라. '축가 불러줘?' 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 단칼에 거절당했다. 조세호한테도 축가 거절당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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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종민이 결혼 소식 기쁘다. 하지만 또 돈 나갈 일이 생겼다"고 툴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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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방송예정인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는 김종민 신지 빽가가 출연해 진지한 '결혼 토크'를 나눈다.
그러던 중 신지는 "예전에 역술가에게 점을 봤는데, 코요태는 종민 오빠가 (결혼) 스타트를 끊어야 다 갈 수 있다고 했다"라고 떠올려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김종민은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만약에 우리가 결혼한다고 하면 서로 어디까지 해줄 수 있어?"라고 넌지시 묻는다. 빽가는 "종민이 형의 결혼이 현실로 다가오니까, 사실 뭐든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우정을 과시하고, 신지 역시 고개를 끄덕이면서 축의금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자 김종민은 "너네는 (축의금) 주지 마!"라고 강하게 손사래를 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