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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는 김종민의 결혼 소식에 대한 심정을 묻자 "그 사람이 결혼하는데 제 기분이 왜 중요하겠냐"라며 "허전한 건 없고,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이 개척하는 거다. 저는 축하와 사랑을 전하고 싶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가장 큰 건 사랑이니 사랑을 주겠다"고 의연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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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빽가는 코요태 관련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종민 형과 타로카드를 보러 갔다. 신지 없이 활동하면 어떨까 물었더니, 거짓말 안 하고 패잔병 둘이 나오는 카드가 나왔다"며 "한쪽은 목발을 짚고 만신창이 상태로 걸어오는 모습이었다. 그걸 보고 종민 형과 제가 '신지 없으면 안 되겠다'고 결론지었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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