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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 CP와의 2024~2025시즌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5대1로 완승했다. 스포르팅은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로 떠난 이후 첫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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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은 후반 2분 곤살루 이나시우가 만회골을 터트리며 반격을 시작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스널은 후반 20분 부카요 사카, 후반 37분 레안드로 트로사르까지 골망을 흔들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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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승점 10점(3승1무1패)을 기록, 7위로 올라섰다. 스포르팅도 아스널과 승점이 똑갔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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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키지 않고 양팀 선수들을 경기장에서 피신시키지 않은 것에 놀랐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나가고 있다. 라야 뒤의 스탠드에서 폭죽이 발사돼 번쩍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기장도 녹색과 흰색 연막탁으로 뒤덮였다.
관중 통제에 실패한 스포르팅은 안전 위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징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