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추운 겨울 전 지인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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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박지윤은 "어쩌면 마지막일 것 같은 라운딩을 비 쫄딱 맞고 마친 뒤, 도민 맛집으로 안내하여 멜튀김 각재기국 각재기조림까지 야무지게 먹고"라며 한상 거하게 차린 식탁을 자랑했다.
이어 "우리 동네 핫플(?)로 안내해서 반강제 쇼핑하고 바로 옆 커피맛집으로 마무리한 지윤 투어. 옵션 필수. 매끼 디저트도 필수. 올 때는 맘대로 와도 갈 때는 맘대로 못 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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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의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까지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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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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