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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차지하며 역대 12번째 3관왕에 오른 윤이나는 푸짐한 부상도 챙겼다. 최저타수상 부상으로 780만 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파라오네오'를, 상금왕 부상으로 '덕시아나 상품권 4000만 원', 위메이드 대상 부상으로 위메이드에서 제공하는 현금 20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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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 최고에 오른 윤이나는 내년 시즌 LPGA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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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영광은 유현조에게 돌아갔다. 유현조에게는 550만 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에덴'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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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애 첫 승의 짜릿함을 만끽한 김민별, 김재희, 노승희, 문정민, 배소현, 유현조 등 6명은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포기 없는 노력으로 30대에 데뷔 첫 승과 함께 만개한 배소현은 "첫 우승까지 오랜 시간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이겨내고 견뎌내는 시간 동안 많이 성장한 제 모습을 알아보고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허리 부상 때문에 더 이상 선수생활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3승까지 기록하게 된 2024년은 잊지 못할 한해였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담담한 어조로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
황유민은 팬들의 온라인 투표로 뽑히는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은아는 드림투어 상금왕, 최혜정은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현경이 공동 사회자로 생방송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박현경은 "우승 퍼트 만큼 떨린다. 긴장돼서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다"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