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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구 이사장은 자동차 업계가 다가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혁신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친환경 기술 발전과 ESG 경영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언급하며, 업계가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완성차와 부품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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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는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전기차, 자율주행차, 수소차 및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기술의 발전과 시장 전망을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러한 기술이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전동화와 자율주행의 발전이 자동차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가 미래차 기술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하며, 기술 혁신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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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김동수 소장은 “ESG 전환 시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강화되는 ESG 요구사항에 대한 체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ESG 경영이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임을 설명했다. ESG 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에게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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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마지막에는 업계 발전에 헌신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되는 자동차부품대상 시상식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자동차부품대상은 오랜 기간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부품기업과 관련 임직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자리로, 올해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혁신과 성과로 업계에 귀감이 된 이들로 구성되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산업계의 헌신과 기여를 격려하고 한국 자동차 부품업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치하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차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업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제공하고, 한국 자동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