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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한 후 직원이 가져온 유골함으로 장례를 치르고 집에 가져왔다. 유골함은 무료였지만 장례 비용은 총 2000위안(약 38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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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그는 냄비 사진을 찍어 집에 있는 유골함과 비교해 보았는데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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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요리용으로 판매 중인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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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상이 아닌 해명을 요구한다"며 "우리 가족에게만 이 냄비가 사용된 건지 아니면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유골함으로 이용했는지 장례식장 측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국은 이곳 장례식장이 지금까지는 개인이 운영해왔지만 이번 달부터 정부가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운영 관행을 개선하고, 장례용품 조달에 대한 보다 엄격한 감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