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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3일 차. 김윤지는 "아침 수유가 끝나고 걷기 위해 나왔다. 조리원 앞에 공원이 있어서 어제도 혼자 걸었다. 아침을 거하게 먹었으니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리원에 온 첫날 멘탈 브레이크 다운이 왔다. 남편 앞에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인바디를 쟀는데 출산 직전 몸무게랑 같았다. 아이 몸무게는 빠졌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인바디를 쟀는데 몸무게가 그대로여서 현타가 왔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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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퇴소하는 날, 김윤지는 "조리원에 들어온 지 2주가 됐는데 몸무게를 재니까 10kg가 빠졌다. 처음엔 64.8kg이었다. 12kg 감량이 목표였기에 2kg가 모자라지만 그래도 매일 걷고 운동한 보람을 느낀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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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