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코리아는 앰배서더 홍범석이 홍보대사 발탁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싱 대회 하이록스에서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
홍범석은 지난 23일~24일 양일에 걸쳐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하이록스 홍콩 대회 남자 싱글과 4인 릴레이 부문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팀을 진두지휘하며 아시아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이번에 신설돼 이벤트 경기로 치러진 4인 릴레이 국가대항전에서 주장을 맡아 우승을 견인하고, 싱글 부문에선 1시간2분2초의 좋은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홍범석은 '더솔져스', '피지컬: 100', '강철부대'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뛰어난 정신력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다. 특히 특전사와 소방관을 거쳐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내며 도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홍범석은 이번 대회에서 푸마 장비를 착용하고 전 세계의 참가자들과 경쟁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촬영 중 부상으로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체전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홍범석은 푸마 브랜드 대표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3'를 착용하고 푸마 부스를 방문해 트레드밀 위에 올라 체력 향상을 위한 장비 활용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홍범석은 "하이록스 홍콩 대회에서 많은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아 정말 놀랐다"며 "푸마의 뛰어난 기능성 장비들의 도움을 받아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러닝과 기능성 운동이 결합된 하이록스 대회는 8회에 걸친 1㎞ 러닝 사이에 스키에르그, 슬레드 푸시, 슬레드 풀, 버피점프, 로잉 등의 종목을 한 차례씩 수행해야 해 '자신과의 싸움'으로 불린다. 일반 종목은 개인전, 복식(2인), 릴레이(4인 계주)까지 3개 부문으로 세분화 되며, 숙련된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남녀 프로 부문도 개최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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