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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엄마'로 불리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10월 3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이후, 지난 13일 뉴진스는 멤버 모두 본명으로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 하이브 내부 문건 속 뉴진스를 부적절하게 언급한 것에 대한 조치, 하이브 내 다른 레이블 매니저가 뉴진스 멤버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말한 것에 사과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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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진스 멤버들 측은 이날 오후 6시 기자회견 시작을 약 2시간 30분 앞두고 갑작스럽게 공지했다. 늦은 저녁 시간에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 무엇보다 해당 시간은 퇴근 시간대로, 안 그래도 서울은 눈폭탄에 도로나 길이 다 정비되지 않아 더 혼잡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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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니는 "오전에 해외 출국이 있어서 다음주에 들어오는데, 그 사이에 하이브가 뭘 할 지 몰라 걱정되는 마음과 저희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어쩔 수 없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갑작스럽게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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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