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B는 잘 싸웠다. 하지만, 우리은행에게 분패했다.
28일 아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패한 KB 김완수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폭설이 내렸지만, KB 팬들이 많이 찾아주셨다. 연패를 끊지 못해서 송구스럽다. 결과는 아쉽지만, 선수들은 칭찬하고 싶다.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점검해서 다시 연패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1쿼터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수비적 부분에서 좀 더 잡아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가비지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너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4라운드가 남았기 때문에 더욱 탄탄하게 경기력을 만들겠다"고 했다.
허예은이 최근 약간 부진하다. 김 감독은 "허예은이 자신의 공격을 좀 더 봤으면 좋겠다. 패스 위주로 푸는 선수지만, 스위치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공격이 필요하다.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질 것이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아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