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엄마 껌딱지가 된 아들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강재준은 28일 "엄마 아무 데도 가지마 #절세포동"이라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껌딱지로 변신, 엄마 품에 폭 안겨 있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엄마의 손가락을 꽉 잡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 과정에서 아들 현조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한 껏 집중한 듯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 엄마 이은형는 아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29일 새벽, 강재준은 "새벽 2시 새벽 수유 완료. 자는 줄 알고 찍었는데 카메라 후레쉬에 놀란 현조. 아빠가 미안해"라며 새벽 육아 일상도 공유했다.
그는 "그렇게 새벽 수유를 하는 날도 있고 통잠 자는 날도 있고 퐁당퐁당 키우다 보니 벌써 116일차.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며 "육아 동지 여러분 오늘도 고생이 많으시다. 오늘도 전 육아관련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하며 잠이 든다. 참 육아는 정답이 없는 경우도 많고 어려우면서 보람찬 거 같다"며 어려운 육아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새벽수유 힘들어도 화이팅이다. 항상 고맙다. 우리 육아동지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강재준은 아들의 통잠에 감격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다음날 바로 "입방정 정면돌파 실패"라며 아들의 통잠 실패를 알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이은형과 결혼했으며 지난 8월,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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