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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휠체어 배드민턴팀은 공공기관 산하 국내 최초의 장애인 배드민턴 실업팀으로 2023년 지도자 2명, 선수 4명으로 출범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파리패럴림픽에서 잇달아 포디움에 오르며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국가대표' 유수영, 권현아, 정겨울, 진기범의 소속팀으로, 이를 통해 공단은 장애인 체육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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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식개선부장은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 체육 직무를 활용한 실업팀을 창단해 운영 중"이라면서 "직업을 준비하는 훈련생들이 실업팀 선수,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를 만나 경험을 공유하고, 휠체어 배드민턴 종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상을 확대한 스포츠 체험형 장애 인식개선 교육으로 활용해 나가는 방안을 고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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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