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몰디브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가졌다.
야노시호는 28일 딸 추사랑과 몰디브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톱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치 CF를 찍는 것처럼 아이스크림을 들고 귀엽게 웃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몰디브 바다 위에서 즐긴 로맨틱한 디너 영상도 공개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야노시호는 "사랑과 로맨틱 디너. 대자연의 힘은 대단해! 평소에는 말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문득 그녀에게 말할 수 있었다. 부모와 자식이라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으로서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다음에는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살고 싶네'라며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기도. 디저트 후 사랑이는 잠이 들어버렸지만. 바다 위에서 혼자만의 시간도 좋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추사랑은 최근 단짝 친구 유토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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