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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2년 겨우 7세였던 피해자를 납치해 메데인에 있는 자신의 집에 숨겼다. 그는 주위에서 눈치를 채지 못하도록 종종 이사를 다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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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가스라이팅'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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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21년 16세가 된 소녀는 자신의 생활에 불만을 갖기 시작했고 기회를 엿보다 올해 2월 마침내 탈출에 성공했다. 현지 경찰은 소녀의 치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조심스레 조사를 이어오다 최근 사건 내용을 발표했다.
현재 구금된 범인은 경찰이 제기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