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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생일 때 집 이사도 같이 했는데요, 정신없이 짐 옮기고 행정처리 하고나니 저녁이더라구요. 이사 마치고 집에 갔는데… 예랑이가 풍선이랑 예쁘게 꾸며 놓은 거 보구 진심 깜놀! 신나게 사진 찍고 동생들이랑 저녁도 맛있게 먹고. 그리고 미리 생축해준 편스토랑팀 알라뷰. 현장 갔더니 대기실이 화려해서 깜놀. 여러가지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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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이 남보라의 신혼집이 아닐까 추측했고 "신혼집인 가봐", "랜선집들이 해주세요", "예비신랑의 센스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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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서는 '예비신부 남보라의 고백부터 썸, 결혼까지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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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저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많이 했다. 소개팅 후기를 교회 친구 모임에서 털어놨다. 얘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니까 집을 항상 같이 갔다. 집에 가는데 '보라야 나는 어때?'라더라"라며 "나는 룰이 있었다. CC는 안 된다 했다. 저는 봉사를 되게 중요시했던 사람이라 이렇게 관계를 맺으면 일에 영향이 가는 게 싫어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청혼 역시 같은 마음으로 먼저 했다는 남보라는 "애매한 시간을 좀 더 정리하고 싶어서 '결혼 생각 있냐' 묻고 슬슬 준비를 해보자 해서 첫 번째 한 게 식장 예약 투어였다"고 결혼까지 이어진 과정을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내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남보라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남자친구가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엔 손흥민을 닮았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