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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올시즌까지 키움에서 7년을 뛰며 포스팅 신청 자격을 얻었다. 이미 지난 시즌 후 올해까지 뛰고,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을 한 김혜성이었다. 슈퍼스타 오타니(LA 다저스)의 에이전트사인 CAA와 올시즌 중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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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현지에서도 김혜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컨택트 능력이 좋고, 발 빠른 2루수를 원하는 팀들에게 김혜성이 적격이라는 것이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력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실제 시애틀은 마땅한 2루수감이 없고, 올해 김혜성을 보러 가장 많이 온 구단이기도 했다. 레전드 이치로가 뛰었던 팀으로, 서부 지역이라 한국팬들도 많아 아시아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다. 이대호도 시애틀에서 뛰었었고, 추신수의 첫 팀도 시애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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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LA에 도착하면 CAA 스포츠에서 마련한 훈련장에서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포스팅 신청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단은 이미 포스팅 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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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