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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29일 정 회장의 대한축구협회장 4연임 도전 의사가 전해졌다. 내달 2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연임 자격 여부를 심사받게 된다. 3연임 당시 정량, 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6점의 고득점을 받은 만큼 심의 통과는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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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정 회장을 향해 K리그 팬들의 사인 요청이 이어졌다. 사인 직후 이어진 부산 아이파크 소년 팬 모자의 사진 촬영 요청에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인 정 회장은 "우리가 좀더 잘해야 하는데"라는 미안함이 담긴 한마디와 함께 소년 팬의 '엄지척' 포즈를 맞춰주며 사진을 찍었다. 때마침 도착한 박경훈 수원 블루윙즈 단장(전 축구협회 전무), 최영일 부회장 등과 함께 행사장으로 향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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