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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유재석씨와 조세호씨께도 감사드리고 제작진 분들의 깊은 배려에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유퀴즈' MC인 유재석, 조세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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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현정은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라며 속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 열심히 저는 잘 살 것"이라면서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고 있다. 어쩌다 보니 제가 무례할 때가 많았나 보다. 그런 마음이 아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제가 동안이라고 좋게 얘기해주시는데 벌써 얼굴이 많이 짝짝이가 됐고 여러가지로 제게도 노화가 온다. 노화가 온 채로 시대감을 잃지 않는 배우의 정신으로, 진지한 작품들을 많이 해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 이 진심을 꼭 전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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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번도 진지하게 이런 말씀을 못드려봤다. 저는 배은망덕하고 싶지 않고 잘하고 싶다. 조금 도와달라. 너무 모질게 보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젊음을 고집하는 것도 아니다. 저는 늙고 있는데 여러분이 좋게 봐주시는 거다. 저는 71년생 한국에서 태어난 고현정이라는 사람이고 잘 가고 싶다. 오해 많이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또 눈물을 훔쳤다.
다음은 고현정 SNS글 전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해요"유퀴즈"촬영은 정말 즐겁고 감동적이였어요 ?굼煐?씩 조세호씨께도 감사드리고 제작진 분들의 깊은배려에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힘들고 바쁘신중에도 방송을 보시고 직접 인스타(atti.present) 제 유투브채널에 직접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신 많은 팬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