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배우 김승수가 충격 고백을 한다.
29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정신 상담을 받으러 간 김승수. 그동안 듣지 못했던 아들들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허경환과 함께 한 정신건강연구소를 찾아갔다. 김승수는 "기본적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이 있다"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 결과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편지를 써두고 어디로 가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무서운 소리를..."이라며 표정이 어두워졌고 김승수는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라며 다시금 속마음을 털어놨다. 과연 김승수의 속사정은 무엇인지. 오는 12월 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승수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양정아와 핑크빛 썸 기류를 만들며 주목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