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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아버지가 우울감을 보이자 심리극 상담을 받으러 갔다. 본격적인 상담 전, 상담가가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 묻자 박서진의 아버지는 "서진이 때문에 내가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전에 뭐가 잘 안 풀려서 서진이가 약을 한번 먹었다. 지금도 그 생각이 난다. 노트북만 보고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남들에게 얘기를 안 하고 싶은 과거인데 아버지가 갑자기 말해서 깜짝 놀랐다"라면서 "장구를 치기시작했을 때 장터에 가게 되면서 말을 많이 들었다. 가수 품위를 떨어뜨리면 안 된다는 말도 들었고, 팬클럽에서는 가수가 그런 곳을 가니 떠나겠다고 하더라. (상처 때문에) 약을 먹게 됐고 아빠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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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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