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공승연이 동생 그룹 트와이스 정연의 충격적인 변비 사연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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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감별사' 채널에는 '트와이스 정연을 폭로(?)하기 위해 나온 공승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서 공승연은 정연에게 "너 응급실 간 썰 얘기해도 돼?"라고 물었고 정연은 "그만 얘기해. 아 맨날 얘기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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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승연은 굴하지 않고 "근데 이 얘기는 공개된 적 없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고 정연은 "재미없어"라며 또 티격태격했다.
공승연은 "정연이가 중학교 때 아파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심지어 구급차가 학교까지 들어왔다. 애가 떼굴떼굴 굴러 맹장이 터진 줄 알았다. 온 가족이 정연이 때문에 병원에 다 왔고 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이건 똥입니다'라고 말했다. 맹장이 아니라 똥이 가득 찼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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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은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데 관장하라고 했다"라며 태연하게 말했고 공승연은 정연의 이미지가 갑자기 걱정이 됐는지 "아이돌인데 이거 나가도 괜찮겠나"라고 말했다.
정연은 "어렸을 때니까"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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