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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감독 11표, 주장 10표, 미디어 115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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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강원 유스팀 출신인 그는 고교생 신분으로 올 시즌 준 프로계약선수로 리그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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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과 득점, 공격 포인트 등 모든 부문에 걸쳐 강원의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는 괴물 신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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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이 끝난 뒤 내년 1월 팀에 합류한다고 합의했다.
골닷컴은 '10대인 양민혁은 K리그 38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강원은 양민혁의 맹활약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며 '토트넘이 양민혁을 영입한 목적은 뚜렷하다. 포워드 라인에서 토트넘의 옵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현재 32세이며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출전시간을 관리하고 있는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보일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