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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민재가 눈가 출혈로 이탈한 것이다. 김민재는 후반 35분 세루 기라시와 경합 과정에서 부상했다. 김민재는 기라시의 팔꿈치에 오른쪽 눈가를 맞았다. 눈썹 부분에 출혈을 보여 벤치로 물러났다. 그는 교체된 뒤 의료용 스테이플러로 부상 부위를 급히 봉합했다. 김민재는 경기 뒤 부상 부위에 반창고를 붙인 채 원정팬에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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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상대 슈팅을 네 차례 차단했다. 패스 성공률은 88%였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팀 내 네 번째로 높은 평점 6.8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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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좋지 않은 몸상태 속에서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앞서 독일 언론 TZ는 '김민재는 10월 초부터 발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김민재 역시 파리생제르맹전 이후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약간의 문제가 있다. 회복하기가 좀 어렵다"고 했다. 실제로 김민재는 11월 14일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와의 경기 중 "아 힘들어"라고 한 말이 중계에 고스란히 잡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