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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2일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더 뜻깊다. 1999년 데뷔한 백지영은 '사랑 안해', '잊지 말아요', '총맞은 것처럼' 등 애절한 발라드는 물론, '대시', '부담', '내 귀에 캔디' 등 댄스곡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 여자' 등 OST로도 히트곡을 남기며, 극의 몰입도를 더 높였다는 평을 들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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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역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뭘 위해서 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성공과 목표에 그쪽에 확실했다면, 지금은 평온하고 충만하고 평화롭고, 일상의 기쁨에 훨씬 더 가치를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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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앨범에서는 '그래 맞아'와 '숨은 빛'을 제일 좋아한다. 가사와 멜로디를 벌써 다 외워서 샤워하면서 흥얼거린다. 그거 자체가 되게 좋다. 뮤직비디오 보여줬을 때 하임이가 새드엔딩일까봐 그걸 걱정하더라. 다 보고 나더니 해피엔딩이라고 보더라. 하임이 눈에는 해피엔딩이라고 나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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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인 배우 정석원을 닮아, 연기를 잘 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자 "연기에는 관심이 없다. 최근의 꿈은 군인이었다. '강철부대'를 봐서 그렇다. 군인에 대한 로망은 좀 있는 것 같다. 연에인을 하고 싶다면, 재능이 있으면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할 것이다. 그런데 제가 수많은 오디션하면서 기준이 높아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의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는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