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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팀을 뒤흔들 최악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의 이탈이었다. 비카리오는 지난 24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전반 39분 포로가 실수한 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경기를 끝까지 마치기는 했으나, 곧바로 수술 소식이 전했다. 토트넘은 2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가 오른 발목 골절로 수술받았다. 구단 의료진이 판단해 그의 훈련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복귀 시기까지 정해지지 않은 골절 수술이었기에 긴 시간 결정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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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골키퍼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골키퍼 영입에 대해 부정하며 "우리 1군 스쿼드에는 4명의 골키퍼가 있다. 오래 알고 있던 선수로 팀 내 리더로 항상 뛸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포스터를 기용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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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패터슨은 부상당한 비카리오를 대체할 완벽한 선수로 보인다. 이상적으로 세컨드 키퍼로서 만족할 만한 선수가 될 수 있다. 선덜랜드는 패터슨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적절한 가격에는 판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번리의 제임스 트래퍼드, 야히나 포파나도 고려하고 있다. 그중 패터슨은 2021~2022시즌부터 선덜랜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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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으로서는 우려스러운 전망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포스테 체제로는 비카리오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