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장우가 몸무게 요요 악플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MBC '대장이 반찬'에서는 밥 친구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하는 제주도 2일 차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맛난이 재료를 구하기 위해 귤밭으로 향했다. 그때 이장우는 "귤이 거뭇거뭇한 건 왜 그런거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는 감귤 농장이다"며 농약을 뿌리지 않아 각종 병충해로부터 상처가 나 있다고 말했다.
본격 일손을 돕기 전, 사장님은 적당한 크기의 귤과 언뜻 봐도 압도적으로 큰 귤을 비교해 보여줬다. 크면 클수록 못난이로 분류된다는 귤.
사장님은 "근데 우리 자식 중에 아주 크다고 해서 버리면 안 되지 않냐"고 하자, 이장우는 이에 감정 이입했다. 그는 "뚱뚱해졌다고 뭐라 그러고 크다고 뭐라 그러고"라며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이장우는 진정제로 귤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장우는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3개월만에 108kg에서 86kg으로 2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장우는 지난 10월 히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85kg까지 뺐다가 일주일 전에 96kg이었다. 지금은 세 자리 되지 않았을까. 하루 만에 5kg도 왔다 갔다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는 키의 얼굴에 '퉁퉁'이라는 자막이 달린 것을 보고 "저게 어떻게 퉁퉁이냐. 내 퉁퉁을 봐라"고 했고, 이후 이장우의 '퉁퉁'한 모습이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는 "너 그거 방송 끝나자마자 바로 기사 나더라. '팜유 그 뒤로..'"라고 말하며 웃어보였고, 이장우는 "안 그래도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건강에 무슨 문제 있냐'고 하셨다. 저 건강에 아무 문제 없다. 건강하다"라며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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