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실내스포츠로 인기 많은 테니스 랠리 중 흔하게 발생하기 쉬운 테니스 엘보에 대해 알리고, 예방법 및 스트레칭 등 유익한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생기는데 팔꿈치부터 손까지 힘이 빠지면서 저린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할 수 있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테니스 엘보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우선 손의 사용을 줄이고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 평소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팔을 앞으로 뻗고 손바닥을 아래로 내린 다음 손목을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돌린 후 반대 손을 사용해 몸 쪽으로 지그시 당겨주면 테니스 엘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