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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10명을 선정한 뒤 그밖에 주목할 기타 선수들 7명을 추렸다. 이정후는 그 7인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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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FA 계약이 도박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없다. 저렴한 선수라고 늘 성공하지 않는다. 거액을 주고 영입한 선수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미래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는다. 그러나 몇몇 계약은 완전히 실패한 계약'이라며 10명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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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제왕' 마이크 트라웃이 6등이다. 트라웃은 LA 에인절스와 12년 4억2600만달러(약 6000억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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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저격을 피하지 못했다. 양키스와 13년 3억2500만달러(약 4570억원)에 계약한 스탠튼은 4위로 뽑혔다.
2위는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데려간 콜로라도 로키스다. 7년 1억8200만달러(약 2550억원)다.
대망의 1위는 또 에인절스였다. 에인절스는 앤서니 렌돈과 7년 2억4500만달러(약 3450억원)에 계약했다.
이정후는 호세 베리오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로비 레이(샌프란시스코) 랜스 맥큘러스(휴스턴 애스트로스) DJ 르메이휴(양키스) 조던 몽고메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스털링 마르테(뉴욕 메츠)와 함께 묶였다.
디애슬레틱은 이정후에 대해 '5년 1억520만달러(약 1480억원) 계약이 남았으며 2027시즌 후 옵트아웃이 있다'고 간략하게 설명했다.
한편 이정후는 지난 10월 귀국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600억원)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이정후는 불과 37경기를 소화한 5월 중순 어깨를 다쳐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이정후는 타율 2할6푼2리(145타서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641를 기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