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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나는 불특정 다수인 당신들과 연대하지 않거나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온갖 조롱과 희롱을 겪고 있지만, 아무 상관 없다"며 "학교나 저에게나 법에 어긋나는 부분은 결국 판결을 통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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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녀공학 전환 반대를 둘러싼 동덕여대 사태가 법정 공방으로 번지는 등 좀처럼 사태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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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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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그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습니다.
나는 불특정 다수인 당신들과 연대하지 않거나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온갖 조롱과 희롱을 겪고 있지만,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학교나 저에게나 법에 어긋나는 부분은
결국 판결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나는 고작 한마디의 목소리를 냈고,
그에 대한 반응은 격렬한 천마디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전 의견 표출 후에 남편이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괜찮다고 답했고, 힘내주고 계신 여러분 또한 괜찮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