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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 풋볼런던은 3일 클루셰프스키를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4대0으로 잡아내는 데 일조했다. 같은달 29일 열린 AS로마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도 1도움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거둬 성공적인 2연전을 치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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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1일 풀럼과의 EPL 13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클루셰프스키가 없는 상황에서 풀럼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며 전반 내내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후반전에 급하게 클루셰프스키를 투입했지만,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볼 배급과 힘 있는 드리블로 팀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그의 부재가 절실히 느껴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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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셰프스키도 자신이 여전히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내가 찾는 것이며 다른 어떤 선수와도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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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대한 우려도 신경 써야 하겠지만, 그의 경고 누적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EPL 규정에 따르면 19라운드까지 총 5장의 옐로카드를 받은 선수는 한 경기 출전 정지를 받게 된다. 현재 클루셰프스키는 13라운드까지 총 3장의 옐로카드를 받은 상태다. 남은 6경기에서 옐로카드를 2장 더 받으면 1경기 출전 정지 조치를 받게 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