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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운영하는 배우 지대한은 영화 '해바라기'의 재개봉에 맞춰 배우들과의 만남을 가진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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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허이재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청순했던 모습은 여전했지만 볼살이 실종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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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허이재는 "한 번은 머리를 잡고 휘두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갑자기 저혈압이 왔다고 쓰러졌다. 스태프들이 달려오니까 앉아서 쉬어야할 것 같다고 하더니 '나 감정 고조돼서 머리 놨다가 찍으면 감정 안 이어질 것 같은데 어떡하지. 머리를 잡고 쉬어야 할 것 같은데'라더라. 결국 (머리채가 잡힌 채로) 세트장에 같이 앉아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또 따귀 맞는 신에서 선배가 알반지를 끼고 나타났던 일화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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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부남 배우에 대해서는 "결정적인 내 은퇴의 계기였다. 작품 파트너였는데 처음에는 잘해줬다. 그런데 어느 날 '너는 왜 오빠한테 쉬는 날 연락을 안 하냐'더라. 그때부터 슬슬 시작이 되더니 이 X 같은 X아. XXX아 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폭로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남배우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리스트가 돌기도 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한 배우의 팬클럽은 성명을 통해 "A의 팬들은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A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한 남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그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