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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출판부는 "2024년에 새롭게 주목받은 단어"라며 "이 단어 사용 빈도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230% 늘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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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랭귀지의 캐스퍼 그라스월 회장은 "뇌 썩음은 가상 생활의 인식된 위험, 우리가 자유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단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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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썩음' 외에 얌전한, 단정한이라는 뜻으로 번역되는 '드뮤어'(demure),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는 '다이내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누군가 또는 무언가와 관련된 사실과 배경 정보의 집합체 '로어'(lore), 연애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결합한 장르인 '로맨타시'(romantasy), 인공지능을 사용해 온라인에서 생성한 저품질 콘텐츠 '슬롭'(slop)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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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카리스마에서 파생돼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라는 뜻으로 젊은 층에서 유행한 단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