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일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한 승려는 복지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려 했다.
Advertisement
앱이 승려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Advertisement
이때 다른 손님이 눈썹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검정 테이프를 붙이고 다시 시도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Advertisement
이후 다시 얼굴을 스캔했더니 실제 작동이 됐다. 승려가 되기 전 복지카드에 얼굴을 등록했을 땐 눈썹이 있었지만 승려가 된 후 머리카락과 함께 면도한 것이었다.
승려는 "그러니까 눈썹 때문이었군"이라고 말하자 주인은 크게 웃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